국제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창설자이자 정신적 지도자인 마이트레야 라엘은 엘로힘, 즉 인류를 포함한 지구 상 모든 생명체들을 창조한 진보된 외계 과학자들로부터 정기적인 메시지를 받는다. 엘로힘이 인류를 위해 라엘에게 최초의 메시지를 준 것은 40여 년 전의 일이었다. 그 내용은 라엘의 저서 “지적설계–설계자들로부터의 메시지“에 수록되어 있다. 그 책은 이곳에서 무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.
엘로힘은 지구 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계속 지켜보고 있다. 어떠한 소위 “극비” 정보도 그들에게는 비밀이 아니며, 어느 개인이나 그룹 혹은 정부기관도 이 사실을 바꾸기 위해 할 수 있는 것은 전혀 없다. 실제로 라엘은 우리 행성의 가장 비밀스러운 정부기관들 내부에서 진행되고 있는 불온한 일들에 관해 엘로힘으로부터 새로운 메시지들을 받고 있다. 그 메시지들 및 라엘이 받는 새로운 것들은 입수하는 대로 이 웹사이트에 게시될 것이다.
덧붙여, 2015년 8월 21일 라엘이 언급한 다음의 중요한 내용에 주목해야 한다:
“나는 내가 이제 막 하려 하는 몇몇 폭로들 이후에도 지구상에서 오랫동안 살아있을지 확신할 수 없다. 왜냐하면 나는 현재 미국과 이스라엘 비밀정보부들에 의해 ‘제거‘될 필요가 있는 사람들의 명단에 올라 있기 때문이다. 하지만 비록 내가 사라진다 해도, 누군가가 나를 대신하여 우리의 창조자들로부터 정보들을 받게 될 것이다. 그는 나를 대신 할 새로 선출된 최고가이드이거나, 새로운 예언자는 아닌(더 이상의 예언자는 없을 것이다) ‘오로지‘ 이 목적을 위해 스스로를 드러낼 다른 누군가이거나, 아니면 새로운 라엘리안 무브먼트의 지도자로 선택된 어떤 사람일 것이다. 그의 사명은 오로지 국가기밀들을 폭로하는 것일 뿐, 그 이상은 전혀 없을 것이다. 엘로힘은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든 인류를 구하기 위해 그들이 계속 노력할 것임을 확인시켜 줄 것이다.”